-
나경원 “윤석열 청문회, 北선박, 붉은 수돗물 상임위만 참가”
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'현안 및 안보 의원총회'에서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. [변선구 기자] 자유한국당이 국회 등원으로
-
“야지 놓지말라”vs“품격 갖춰달라”…예산안 심사 기싸움
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. 뒷줄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장제원 예결위 간사,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예결위 간사,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. [연합뉴스] 내년도 예
-
최경환 압수수색 때, 조국은 4층 아래서 ‘공수처 당·정·청’
공수처 설치법 제정과 관련한 당·정·청 회의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.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, 우원식 원내대표, 박상기 법무부 장관, 조국 청와대
-
한국당 “인사참사 사과하라” A4 용지 피켓 시위
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악수하고 있다. 문 대통령이 첫 시정연설 후 퇴장하려다 한국당 의석 쪽으로 방향을틀어 정 원내대표에게 가서
-
'文 대통령 비판' A4용지 안 붙인 자유한국당 의원
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'야당무시 일방통행 인사참사 사과하라' 등의 항의글을 내건 채 문재인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을 듣고 있다. 장제원 의원은 항의글을
-
[포토사오정]문재인 대통령 첫 시정연설,이전 이명박ㆍ박근혜 때와 무엇이 달랐나?
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했다. 추경 예산 통과에 대한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서다.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취임 후 33일 만이다. 지난